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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놀로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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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 개요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세종대왕, 레오나르도 다 빈치, 스티브 잡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 모두 강한 열정과 끊임없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지닌 혁신가이고 융합형 인간이다. 혁신가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는 사람인 반면 융합형 인간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끌어올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화를 추구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예컨대 스티브 잡스의 경우, 애플이 생산한 제품은 단순히 제품 개념의 변화뿐만 아니라 콘텐츠 시장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2011년 서강대학교에 신설된 지식융합학부의 아트&테크놀로지(Art & Technology) 전공은 ‘한국형 스티브 잡스의 탄생’을 꿈꾸며 만들어졌다. 이 전공은 기존 전공과는 달리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이는 단순히 경계만 허무는 수준에 멈추지 않는다. 인문학 기반의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은 문화예술적 감수성으로 표현된다.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 첨단 기술과 융합되면서 혁신적이며 고유한 가치가 녹아있는 진화된 형태의 ‘그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 혁신과 융합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그 무엇인가’는 아이디어, 경험, 제품 등 무한하다. 중요한 건 아트&테크놀로지 전공 학생들이 일구어 낸 ‘그 무엇인가’가 분명 세상을 바꿀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라는 것이다.

 

 [ 전공 세부 분야 ]

 새로운 형태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에서는 창의적 기획, 스토리텔링, 가치 창출과 관련된 인문학, 감성 표현, 아트 미디어 디자인 콘텐츠와 관련된 문화예술, IT융합기술의 구현 및 IT융합기기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공학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융합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에서는 기존의 교수 중심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하여 다양한 실기 및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또한 첨단 IT기술(웨어러블 컴퓨팅, 가상/증강현실, 3D프린팅, 게임기반 교육, 스마트 기기 등)을 활용한 몰입형 교육 모듈을 개발하여 차세대 교육 커리큘럼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 비전 ]

아트&테크놀로지란 전공 자체가 신생융합학문이고,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이와 관련된 수요는 적용 영역의 확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이다. 과학기술측면에서는 거대 연구 및 융합기술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러한 융합현상은 과학기술간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과 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등 타학문간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회문화측면에서는 삶의 가치가 물질적 가치에서 인간적 가치로 이동함에 따라 정서적 웰빙,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대인 및 사회 관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한편 국가경제측면에서는 문화산업, 창의적 연구, 혁신 제품 및 신산업 기반의 경제체제로의 전환이 국가정책적 과제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획기적인 물질이나 기계의 발명 또는 인간의 장수에서 벗어나 인간 능력 및 삶의 가치를 향상하는 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개인의 행복, 인지능력, 정서적 적응력, 신체 능력 향상 등에 대한 연구가 시대적으로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부터 가치가 발생하고 경쟁력이 형성되는 이러한 융합기술산업시대에서는 기술이 기술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이용하기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인문학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지식과 학문의 융합현상과 함께 인문학이 이끌어내는 상상력과 예술을 통해 발생하는 감수성이 21세기 인재의 필수적인 능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을 통해 배출된 미래형 인재는 기술과 문화의 혁신과 인문학의 산업화로 국가적 역량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인류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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