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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어문



서강대학교 영미어문 전공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그 어느 학교 영문과도 이루지 못한 저력이 있는 학과입니다. 그 비결은 다른 학교와 차별적인 프로그램을 진취적으로 추진하여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항상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미어문 전공은 개교이래 “작지만 알찬” 서강대학교의 이미지에 적합한 대표 학과의 위상을 지키려 합니다. 무엇보다 1999년에 영어영문학과를 영미어문 전공과 영미문화 전공으로 분리하여 적극적으로 기존의 학문과 새로운 학문의 상보적인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문학과 문화의 상보적인 관계 강화는 우리 영문과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학 역시 전통적인 음운론, 통사론, 의미론과 함께 새로운 분야로 각광 받는 심리언어학, 화용론을 잘 조화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이 담화인지 분야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교양과정도 대폭 개편하여 인문학에 근거한 좋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항상 서강대학교의 특성인 진취성을 가장 잘 실천하여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을 배출했던 전통을 살려 모든 과정에서 원서를 교재로 사용하고, 대부분의 수업에서 영어로 쓴 논문과 발표를 토대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미국 등지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하여 간 학생들이 대부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전통을 잘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있는 까닭에 서강대학교 영문과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더 많은 노력을 통하여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항상 옆에서 저희들을 격려하여 주시고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학과 설립 목적 및 목표


영미어문전공은 1960년 서강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영어영문학과라는 명칭으로 개설된 가장 오래된 학과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영미어문전공은 서강대학교의 여러 학과들 가운데 가장 다양한 구성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다원화하는 현대사회의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미어문전공에서는 한국 영어교육의 모델로 정평이 나 있는 교양영어교육 및 영미문학과 영어학의 학문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균형 있는 인문학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전문인과 직업인 및 교육자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영어로 이루어지는 여러 강의,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 영어로 쓰는 리포트 등으로 이어지는 엄격하고 철저한 훈련은 영미어문전공의 특성이며 소중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영미어문전공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그 어느 학교 영문과도 이루지 못한 명성을 얻은 저력이 있는 학과입니다. 그 비결은 다른 학교와 차별적인 프로그램을 진취적으로 추진하여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항상 새로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영미어문전공은 개교이래 "작지만 알찬" 서강대학교의 이미지에 적합한 대표 학과의 위상을 지키려 합니다.



졸업 후 진로


많은 학생들이 때때로 자신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영미어문(=영어학/영문학)을 전공해야만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노력을 통해서 또는 학원 등에서도 영어는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미어문을 전공하는 대부분의 졸업생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계속적으로 영미어문을 연구하지 않는 현실에서 왜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영미어문을 전공하기를 원하는 것일까요? 한 언어를 배우고 능숙하게 구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한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의 학습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 사고 방식, 문화, 역사 등을 배웠을 때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미어문전공 학생들은 영미어문을 통해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의 문화에 대해 배우게 되며, 또한 이것과 비교하여 우리 자신의 문화, 삶의 질과 결을 짚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서구문화에서는 대학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으로 글이나 말로써 자신의 생각을 합리적이며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인문교육의 전통은 지금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에서도 교양 필수과목으로 대부분의 대학이 "말하기" 와 "쓰기" 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서 잘 나타납니다. 영미어문전공에서는 단순한 언어학습 이상으로 언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삶의 구체적이며 총체적 표현인 문학을 연구함으로써 학생의 비판적, 도덕적, 창조적 능력을 배양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점점 더 직접적으로 외국문화를 접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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