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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문화

 


1999년에 설립된 서강대학교 미국문화 전공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미권 문화연구를 본격적으로 추구한 학과입니다.

다른전공과 달리 영미문화 전공은 학제간 연구를 하는 특성을 가진 분야입니다. 현대 사회가 급변하는 특성을 가진 까닭에 사회를 전체적으로 통합하여 이해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변화는 여러분야의 원인들이 결합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제간 연구가 중요한 분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는
여러 영역이 종횡으로 연결되는 "탈영역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크로스오버" 음악과
"퓨전" 음식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화와 교통통신의 발달은 이런 현상을 더욱 촉진시킬 것 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른 학교에서 하기 힘든 학제간 연구 분야를 설립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우리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국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Jay Rhoe, 미국학과 영화학을 연구하는 Steffen Hantke, 미국사상사를 연구하는 Donald Bellomy 그리고 문화이론을 연구하는 박상기 등 여러분야의 전담교원을 고르게
확보하여 연계전공의 특성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설립 당시부터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게 하여 영어로 교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의 모든 면에서 가장 국제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의 다른 문화전공과 함께 4차례의 서강국제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전교적으로 실행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영미문화전공을 미국문화전공으로 바꾸고 더욱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명한 미국학 관련 외국교수 4분을 초빙하여 미국학 강연을 주최하였고 미국의 미국학회 회장을 초청하여 국내의 미국학 관련 교수들과 함께 미국학 워크숍을 주최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사는 여러 방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문화에 관하여 더욱 심도 있게 연구 하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저희 서강대학교 미국문화전공은 여러면에서 이미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공입니다.
이런 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힘쓰는 교수와 학생이 있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발전을 지켜봐 주시고 많이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과 설립 목적 및 목표


미국문화전공은 21세기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영어권 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폭넓고
깊이 있게 연구하는 전공입니다. 미국문화전공 학생은 세계무대에서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국제전문인이 될 것입니다. 논리적, 창의적 사고로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기르고, 미국문화와 미국인들의 생활방식을 실제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들의 문학과 언어뿐만이 아니라 미국 사회와 문화를 구체적인 상황에서
총체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국문화전공에서는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포괄적인 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미국의 역사, 문학, 영화, 음악, 시각예술, 소수문화 등을 탐구하는 다양한 과목들을 제공합니다.



졸업후 진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세계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뿐만 아니라 국가와 개인의 생존을 위해 문화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미국문화전공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국제적 전문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언론, 방송, 무역 및 경영, 은행권, 출판, 교직 등 모든 분야가 다 미국문화전공으로 졸업한
학생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또한, 포괄적인 학제간 전공이므로 학부에서 미국문화를 전공한 다음에 이를 배경으로
어떤 분야에서도 학문 연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서강대학교의 미국학 대학원 과정은 물론, 영문학, 사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대학원 과정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심화전공경로를 선택하여 미국학 대학원과정 과목 중 2과목을 수강한 학생은
미국학 석사과정으로 진학할 경우 석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미 6학점 취득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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