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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소개

about the school title
European Languages & Cultures 2016년 기존의 프랑스문화학과와 독일문화학과를 통합하여 유럽문화학과가 출범합니다. 이는 유럽통합 이후 특정 유럽국가에 대한 관심과 연구만이 아니라 보다 유연하고 융합적인 시각으로 유럽을 조망하고 통찰할 필요성이 제기되기 때문입니다. 독일문화학과와 프랑스문화학과에서는 각각 EU를 이끌고 있는 독일과 프랑스를 인문학적 방식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이제 유럽문화학과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특정 국가를 넘어 유럽문화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유럽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야심찬 목표를 실현할 계획을 가지고 유럽문화학과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CK-II)에 선정되어 2014년 8월부터 5년간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성화 사업을 통해 유럽문화학과에서는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유럽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차별적 다언어 구사력,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유럽문화학과에서는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덕성을 갖추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상을 추구합니다. 문화 간 교류와 소통은 글로벌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국제사회의 문화적, 경제적 주역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 다문화 사회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우리에게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은 더욱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국가들의 문화, 특히 그 문화들 간의 갈등과 화해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 사회의 모습을 거기에 투영해 보는 것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국내외 기업, 정부기관, 국제기구 등에서는 유럽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 관련 분야의 취업 및 창업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문화 간 소통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유럽문화 전문연구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문화학과에서는 많은 졸업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견고한 지식과 실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며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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