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화재 및 화상시 대처법

화재시 대처법

   1. 화재가 난 건물에 갇혔을 경우엔 화재가 난 쪽의 문을 닫고 이불을 이용해서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한 다음 외부로 난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2. 화재가 난 건물에서 탈출한 경우엔 아래쪽에 엎드려서 기어 나오는 것이 좋다. 아래쪽은 열이나 연기나 비교적 적은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합성물질이 타면서 가스를 방출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물에 적신 수건을 입과 코를 막고 신속히 빠져 나온다.

   3. 옷이나 머리카락에 불이 붙은 경우는 물이나 옷, 담요 등을 이용해서 불을 끄거나 바닥에 구르면서 끄는 방법도 좋다.

 

 화상시 대처법

1도 화상 : 화상을 입은 부위가 붉게 변화지만 물집은 생기지 않고 붓고 경미한 통증을 동반하며 병원치료 시 후유증 없이 치유된다.

2도 화상 : 약간 더 깊이 침범한 화상으로 물집이 생기고 붓고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병원에 입원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3도 화상 : 피부 전층이 화상을 입은 상해를 말하며 피부가 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신경이 죽음으로 통증이 없기도 한다.

   

  1. 열화상

   열화상은 화재나 뜨거운 증기, 기름, , 주방기구 등에 의해서 화상을 입으며 주로 어린이들에서 많이 발생한다.

  처치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타고 있거나 그을린 옷은 먼저 제거한 다음 찬물이나 얼음물을 이용하여 물수건으로 30분 이상

      식혀준다. 만약 환자가 심한 화상으로 인해서 정신을 잃거나 맥박과 호흡이 희미해지면 쇼크로 인해 위험하므로 빨리 119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주의점

      물집은 세균에 감염을 일으키므로 벗기거나 터트리지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화상부위를 찬물로 10분 이상 담그지 않는다. 체온손실로 인한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다.로션, 된장,

    간장, 소주 등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바르지 않는다.모든 화상은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화학화상

   화학화상은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피부와 접촉할 때 발생한다. 때로는 화학물질의 연구나 호흡기나 눈에 화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수산화나트륨, 수산화 칼륨, 폐놀 등 화합물은 매우 조심하여 다루어야 한다.

      

    ⓵ 피부와 접촉되었을 때   

   처치

    환자의 손상된 부위를 물로 씻어주며 옷은 제거하고 통증은 사라진 후에도 10이상 씻어 준다(옷을 벗긴 상태에서 샤워기

    등을 이용하여 물로 씻어준다.)  마른 고형 화학물질은 (생선회, 소다회) 물과 합쳐지면 더욱 심한 조직 손상을 유발하

     므로 씻기 전에 고형물질을 털어 낸 후 씻어준다.

  주의점

     - 안전을 위해 장갑을 착용한다.

     - 씻을 때는 높은 압력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 때로는 화학물질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눈에 들어갔을 때 

   처치

       눈 손상은 짧은 시간의 노출로 영구적인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빨리 물로 씻어 준다. 이때 눈꺼풀을 벌려주어 세척이 

       잘 되도록 하고 다른 눈으로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의점

      -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못하게 한다.

      - 최소한 15분 이상 씻어낸다.

      - 양쪽 눈에 보호대를 대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기체를 마셨을 때

   처치 

      순식간에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인공 호흡과 산소투여를 해 주어야 한다.

    가능한 한 구강대 구강법이 아닌 기구를 이용한 인공호흡법이 좋다.

 

  3. 전기화상

     감전 사고는 전기 에너지에 의해 부정맥을 유발시켜 심장정지를 발생 시킬 수 있고 근육을 수축시켜 뼈가 부러지거나 빠질 수 있고,

   또한 외견상 보이는 화상보다 조직 안쪽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이 때도 현장에 구조자가 감전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

     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안전한 곳에서 기본소생술에 의거하여 환자를 처치한다. 실제로 가정용 전기에 노출될 때에도 심장 정지가

     올 수도 있으며 고압전기 감전은 안전한 곳으로 화자를 일단 구출한 후 소생을 시행하여야 한다.

 

     출처: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