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교육문화연계전공

학과 설립 목적 및 목표

서강대학교는 예수회 교육이념에 따라 설립되어 일찍이 교육을 통한 인격도야와 사회공헌에 그 교육목표를 두었습니다. 곧, "인간의 인간화, 곧 자아의성숙, 남을 위한 봉사, 친환경적인 지혜로운 삶을 완성시키기 위해 진리를 탐구하고 최고선을 지향하며 미적가치를 함양하고 인간다운 삶의 자세를 갖도록 하는 것과 사회의 인간화, 곧 사회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터전하고 변화 또는 회심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것" 입니다.

이 같은 교육목표 아래 서강대학교는 1960년대부터 교직과정을 설치하고 교육을 통한 인격도야와 사회공헌에 힘써왔습니다. 지난 1990년대에는 직업전문교육으로서의 교직과정 이외에 교양학부의 틀 안에서 문명전환기 새로운 교육에 앞장설 전문성을 갖춘 교사양성 및 일반학생들의 올바른 교육관 형성을 위해 교육과학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 2005년 교육과학의 틀로는 지식정보사회 새로운 교육문화에 앞장설 교사양성 및 학생들의 교육관 형성에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연구와 논의를 거듭한 끝에 학교 전반의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새로운 연계전공 과정의 신설을 결정하였습니다. 그 배경은 이렇습니다.

 

첫째, 교육과학이나 교직과정이 지나치게 교사교육, 그것도 여전히 구태의연한 직업교육으로서의 교사교육에 치중한 나머지 문명전환기 교육상황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교육문화 창달에 앞서가는 교사교육이나 일반 학생들의 교육관 형성에 한계가 뚜렷합니다. 무엇보다도 교육을 둘러싼 전반적인 문명전환, 특히 문화로서의 교육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서강대학교 문과대학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원하는 학부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문과대학 전반을 문화 및 지역/영역 연구 체제로 개편한 바 있습니다. 인문학의 위기를 맞이하여 인문적 기반을 갖추되 이를 의사소통 역량 등 작업능력으로 실용화하며, 특히 세계화 시대 다양성과 창의성이 강조되는 만큼 그에 따른 문화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함입니다. 이에 부응하여 문과대학 틀 안에 교육문화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하고 문화 및 지역/영역연구라는 다학문적, 간학문적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교육문화 연계전공은 달라진 시대, 새로운 교육문화 창달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