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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봄철 정기 학술대회 안내
작성자 생문연 등록일 2015-04-09 오후 1:54:49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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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입니다.

한국인의 ‘죽음의 질’은 후진국 수준이라고 합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소인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2010년 조사한 국가별 ‘죽음의 질 지수(Quality of Death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10점 만점에 3.7점으로 조사 대상국 40개국 중 32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5년간 죽음의 질을 연구한 한 의대 교수는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부제는 ‘살면서 괴로운 나라, 죽을 때 비참한 나라’입니다. 죽음과 관련한 우리의 현실을 단적으로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언젠가 한번은 죽어야 하는 것이 운명이고 죽는 것도 삶의 일부라면 우리는 ‘존엄한 죽음’이나 ‘인격적 죽음’, 이른바 웰다잉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에서는 이번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소장 문진영, 선임연구원 김완구 배상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봄철 정기 학술대회

 

주제: 죽음(임종)과 호스피스

일자: 2015년 4월 10일(금요일) 14:00-18:00

장소: 서강대학교 다산관 209B호

주최: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등록(14:00- 14:10)

 

사회: 김완구(서강대)

인사말(14:10-14:20): 문진영(생명문화연구소 소장, 서강대 신학대학원 사회복지과)

 

제 1발표 및 논평(14:20-15:00)

발표: 이은영(서강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 “호스피스 철학에서 웰다잉의 문제: 에디트 슈타인을 중심으로”

논평: 지영현(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신부)

제 2발표 및 논평(15:00-15:40)

발표: 안성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생명윤리”

논평: 김수정(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중간 휴식(15:40-16:00)

제 3발표 및 논평(16:00-16:40)

발표: 박명희(가톨릭의대 서울 성모병원 수간호사) - “의료현장에서의 죽음과 호스피스”

논평: 사례 발표로 논평 없음

제 4발표 및 논평(16:40-17:20)

발표: 김나경(성신여대 법과대학 교수) - “호스피스의 법적 이해”

논평: 최민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종합토론(17: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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