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학과장 인사말

 

1960년 2월 본교가 "서강대학" 인가를 받은 직후 4월 부터 "유전학 전공"으로 교내 첫 수업을 담당해왔던 우리 학과는 1963년 3월 "생물학과"로 정식 신설되었습니다. 1996년 3월 “생명과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면서, 학과 내 교육 및 연구분야가 보다 다양하게 확장, 발전하면서, 2013년에 이르러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서강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시작하고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해 온 생명과학과는 현재 16분의 교수님, 70명의 대학원생, 175명(2013년 집계 기준)의 학부생, 그리고 18명의 (박사후)연구원들로 구성된 학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50여년 간 우리 과의 총 24분 교수님께서는 생명과학과 및 자연과학대학 학부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이들의 미래 활동에 필수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교육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를 통하여, 현재 생명과학과는 자연과학적 기본 소양이 탄탄하며 응용, 심화능력을 갖춘 학부생 양성을 위한 "기초기반 심화능력 함양" 이라는 목표 하에 학부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이를 계속 보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 교육에 있어서는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 및 연구 능력', '타 분야와의 통합적 융합 능력', 그리고 '연구그룹 간의 긴밀한 소통 능력'을 두루 함양한 "생명과학 상호연계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는 생명과학은 연구대상 생물의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학, 세균학, 원생생물학, 균학, 식물학, 동물학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 과는 총 15~16가지 분야별 최우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생물체의 생명현상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류의 발전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주제를 구축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얻기 위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첨단의 방법론을 동원한 교육과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우리 생명과학과 교수진, 대학원생, 그리고 학부생 모두의 땀과 힘은 교내 생명과학 뿐 아니라, 국내외 생명과학 분야를 개척하고 선도하는 방향타 역할을 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과에서 교육받고 양성된 다양한 인재들이 그 역할을 수행할 거라는 믿음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있을 학과 창립 60주년, 그리고 100주년 기념식 자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Home | |